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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카드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을 사면 최대 48만원을 할인해주는 카드를 선보였다.

삼성카드는 최근 갤럭시S8 구매를 위한 한정판 신용카드인 'T삼성카드(갤럭시S8 에디션)
'를 출시했다. 삼성카드는 삼성전자와, SK텔레콤과 손 잡고 이 카드를 내놨다. 금융, IT, 통신회사가 협업해 한정판 카드를 내놓는 것은 카드업계에서 처음이다.

이 카드로 SK텔레콤의 갤럭시S8 할부금을 내는 고객은 전월 30만원 이상 쓰면 1만5000원, 70만원 이상 쓰면 2만원을 결제일에 할인받는다. 24개월간 할부를 하면 최대 48만원을 받을 수 있다. 대중교통과 택시, 커피전문점에서도 5% 할인을 받는다. 연회비는 2만원이며, 오는 5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. 

 

카드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열린다. 이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은 삼성카드의 맞춤형 혜택 제공 서비스인 '링크(LINK)'에서 ▲커피, 제과, 음식점 8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 ▲에잇세컨즈 5만원 이상 결제 시 8000원 할인 ▲삼성카드 회원 전용 쇼핑몰인 '삼성카드 쇼핑' 결제 시 8000원 한도 내 8%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. 

6월 말까지 'T갤럭시클럽 제로' 프로모션도 진행한다. 'T갤럭시클럽 제로'는 'T삼성카드' 등 SK텔레콤 제휴 카드로 휴대폰 대금의 절반을 할부 결제하면 12개월간 매월 3000원씩 할인해주고, 남은 금액은 'T갤럭시클럽S8'에 가입하면 청구하지 않는 서비스다. 'T갤럭시클럽S8'은 갤럭시S8을 산 후 삼성전자 최신 휴대폰으로 바꾸면 남은 할부금을 면제하는 제도다. 

삼성카드 관계자는 "삼성카드, SK텔레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며, 디지털 기술을 통해 금융의 경계를 넘어 고객 경험을 확장해나가겠다"고 말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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